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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맛집 베스트10 현지인 추천 (2026년)

잔나 2026. 8. 2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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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은 강원도의 대표적인 미식 여행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지역입니다. 특히 횡성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한우인데요. 하지만 실제로 여행을 해보면 소고기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육회막국수, 순대국, 황태구이, 두부요리, 베이커리 카페, 감성 카페까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횡성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들을 중심으로 ‘횡성 맛집 베스트10’​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함포고복

함포고복함포고복

횡성 여행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만한 메뉴는 역시 한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함포고복은 횡성을 찾았을 때 한우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소고기 자체의 풍미를 중심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인데요.

 

2. 횡성 조가네

조가네조가네

횡성에서 조금 색다른 한우 메뉴를 찾는다면 조가네의 육회막국수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한우라고 해서 반드시 불판 위에 올려 구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죠. 신선한 육회와 쫄깃한 막국수가 만나면 고기의 고소한 풍미와 메밀면 특유의 담백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막국수에 육회가 더해지면서 일반적인 막국수보다 한층 풍성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3. 새말토종순대본점

새말토종순대본점새말토종순대본점

여행을 하다 보면 화려한 메뉴보다 뜨끈한 국물 한 그릇이 더 생각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런 날에는 새말토종순대처럼 순대와 순댓국을 중심으로 하는 식당이 제격입니다. 순댓국은 지역과 가게마다 스타일이 상당히 다른 음식인데, 제대로 잘하는 곳에서는 진한 국물과 순대, 각종 고기 건더기가 조화를 이루면서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4. 산일리오

산일리오산일리오

맛집 여행에서 식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카페입니다. 횡성은 도시처럼 빽빽한 상권보다는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들이 많아 잠시 쉬어가기 좋은 카페를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산일리오는 이런 횡성 여행의 분위기를 이어가기 좋은 카페로, 맛있는 식사 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기 좋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계속 이동하다 보면 생각보다 몸이 쉽게 피곤해지는데, 카페에서 잠시 앉아 커피나 음료를 마시는 시간만으로도 여행의 흐름이 한층 편안해집니다.

 

5. 까무하우스

까무하우스까무하우스

횡성에서는 한우만큼이나 강원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황태요리도 빼놓기 어렵습니다. 까무하우스는 황태구이와 황태해장국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곳으로, 자극적인 음식보다 담백하고 구수한 한식을 찾는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황태구이는 담백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살아나는 것이 매력이고, 여기에 양념의 감칠맛이 더해지면 밥 한 공기를 자연스럽게 부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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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남매카페

남매카페남매카페

횡성 여행에서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남매카페도 빼놓기 아쉽습니다. 카페 여행의 매력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빵이나 디저트를 골라 먹는 재미까지 함께 있다는 점인데요. 베이커리 카페는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단하게 들르기에도 좋고, 여행 마지막에 커피 한 잔과 달콤한 디저트로 일정을 마무리하기에도 좋습니다.

 

7. 하누성 횡성본점

하누성 횡성본점하누성 횡성본점

횡성에 왔다면 한우를 한 번만 먹고 돌아가기 아쉽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그런 분들에게 하누성 횡성본점 역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횡성한우의 가장 큰 매력은 입안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육향과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좋은 고기는 굽는 과정 자체도 하나의 즐거움인데,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를 들으며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한 점씩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식사 시간이 길어집니다.

 

8. 호수길133

호수길133호수길133호수길133

카페를 선택할 때는 단순히 커피의 맛뿐 아니라 주변 분위기까지 함께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호수길133은 횡성에서 카페와 디저트를 즐기면서 여행의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특히 횡성처럼 드라이브하며 주변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지역에서는 카페 하나를 목적지로 정해 이동하는 여행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운 뒤 바로 이동하기보다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면 여행이 훨씬 느긋하게 느껴집니다.

 

9. 두부사랑

두부사랑두부사랑

여행을 하면서 고기와 면, 국물 음식만 계속 먹다 보면 어느 순간 담백한 음식이 당기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선택하기 좋은 곳이 바로 두부사랑입니다. 두부요리는 재료 자체가 담백하면서도 조리법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비교적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입니다. 특히 횡성처럼 자연과 농촌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지역에서는 이런 토속적이고 담백한 메뉴가 여행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10. 횡성한우본가

횡성한우본가횡성한우본가

횡성 맛집 베스트10의 마지막은 역시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 전문점으로 마무리해보겠습니다. 횡성한우본가는 소고기와 고기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한 곳입니다. 횡성 여행에서 무엇을 먹었는지 하나만 기억하라고 한다면 많은 분들이 한우를 떠올릴 정도로 지역 대표 음식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여행 마지막 식사로 한우를 선택하는 것도 꽤 만족도가 높습니다.

 

 

횡성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지역입니다. 많은 분들이 횡성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한우만 떠올리지만, 실제로 여행 일정을 짜보면 육회막국수처럼 지역색 있는 메뉴부터 순대와 순댓국, 황태구이와 황태해장국, 두부요리까지 든든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 다양합니다. 오늘 소개한 횡성 맛집 베스트10을 참고해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맛집을 골라보시고,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기는 즐거운 횡성 여행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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